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ongs Of War (문단 편집) === 에피소드 2 === [Youtube(FCy3J6IQjSw)] 에피소드 2에서는 본격적으로 중요 인물들의 스토리가 시작된다. 도적인 잘커와 그림은 아도니아의 여러 도시 중 하나인 에테리아에 잠입한다. 그들의 목표는 '''드래곤 스톤''' 을 훔치는 것. 잘커는 알을 지키고 있는 병사들을 모두 무찌르고 알을 손에 넣게 된다. 하지만 알을 들자 알을 받치고 있던 레드스톤 알람이 작동했고 잘커와 그림은 병사들을 피해 도망쳐 나온다. 잘커는 스톤을 얻었다며 좋아하지만, 그림의 실수로 알을 떨어트리게 되고, 충격을 받은 알은 순간이동을 하게 된다.[* 마인크래프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엔더 드레곤의 알은 손으로 건드리면 텔레포트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캘 수 없다.]. 잘커는 그림을 원망하며 알을 찾으러 나선다. 센다리스 부족의 일원인 리아와 센[* 센의 경우, 어느 부족에도 속하지 않지만 리아의 아버지인 오시비언이 입양했다.]은 아버지의 친구였던 델리우스를 만나게 된다. 델리우스는 송을 배우지 않는 것은 아도니로서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리아와 센에게 송을 건네준다. 하지만 리아와 센의 아버지인 오시비언은 이를 달가워하지 않았기에 센과 리아는 아버지 몰래 송을 간직한다. 좋지 않은 일에 휘말려서 감옥에 갇힌 죄수인 루칸은 모범수로 인정받아 출소하게 된다. 하지만 가석방의 조건으로 현무암 광산(Basalt Coast)에서 노동을 하게 된다. 왜 하필이면 위험천만한 광산 일이나며 불평하며 광산으로 향하게 된다. 델리우스는 오시비언에게 볼타리스 부족이 복수를 준비하고 있다며 경고한다. 이를 지나가던 센이 엿듣게 되고, 센을 발견한 오시비언은 센을 타이른다. 델리우스는 오시비언을 말린 뒤, 자신이 센을 여행에 같이 데리고 가면서 가르쳐 보겠다고 설득한다. 오시비언은 잠시 망설이다 이를 허락하고, 센은 델리우스와 여정을 떠나게 된다. 한편 드래곤 알은 콘코드 [* 아도니아에 있는 왕국 중 하나이다.] 숲 한가운데로 탤래포트했고, 이를 아비게일이 발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